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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와 복싱 대결을 치르는 대가로 1억 온라인경마사이트 달러(약 1,185억 원)를 바라지만, 맥그리거의 온라인경마사이트 회사 UFC는 4분의 1 수준인 2,500만 달러(약 294억 원)를 제시했다. 데이나 온라인경마사이트 화이트 UFC 대표는 "메이웨더에게 우리 선수(맥그리거)보다 더 온라인경마사이트 못 준다"고 강경한 자세다
그러자 메이웨더는 "화이트 대표는 개그맨"이라고 짜증을 냈다
메이웨더는 지난 15일(이하 한국 온라인경마사이트 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복싱 대회에서 자신의 온라인경마사이트 복싱 프로모션 소속인 두 선수의 경기를 관람한 뒤 미국 언론을 만나 2,500만 달러 대전료에 불만을 터뜨렸다. 동시에 화이트 대표를 비난했다
메이웨더는 "2,500만 달러는 내 가치(Mayweather's money)가 아니다"며 "마지막으로 2,500만 달러를 받은 적이 10년 전이다. 자랑이 아니고 허언도 아니다. 사실이다. 온라인경마사이트 물론 2,500만 달러는 큰돈이다. 하지만 난 온라인경마사이트 몇 년 전 가장 적게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