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HONGWON (양홍원)
한시 (01:00)
[Verse]
난 새로워 너의 집이 생긴 게
미안해, 갈 곳이 없어 한시에는
취한 채로 들리는 게 아닌데
너랑은 하고 싶어서 아쉽게
곧 자야 하는 눈을 안 가린 채로
너 혼자 누워서 채운 침대에
겨우 사랑한다고 말하고 가기엔
난 가야 할 이유가 없지,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