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g Sub
Ever
문득 생각하지
언젠가는 내려올 그날
사랑한 우리와
예쁜 기억들만 있겠지

추억은 잠시
빛났던 그날 또 날 데려가
나를 살게 한
다시 이 자리에서

여전히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아직도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시간이 지나서 혼자만 남겨져도
어김없이 노래할게

문득 생각하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사랑한 우리들
지금 그 자리에 있을지

추억은 잠시
빛났던 그날 또 날 데려가
나를 살렸던
다시 이 자리에서

여전히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아직도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시간이 지나서 혼자만 남겨져도
어김없이 Oh 난 노래할게

Whenever whenever whenever
Wherever wherever wherever
Whatever whatever whatever

여전히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아직도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시간이 지나서 혼자만 남겨져도
어김없이 Oh 난 노래할래

Whenever whenever whenever
Wherever wherever wherever
Whatever whatever whatever

난 노래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