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eaming
한강 View 고층 빌딩이 가지는 의미

이 랩이 가난한 예술가 앞에 가난을 떼
난 내가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걸 담을게
성공이란 추상적 단어에 분명 닿을 텐데
이런 건방진 꼬말 대체 누가 막을래?
아무도 없지 없지 없지
고삐리들처럼 다들 쉽게 걸었지
소설가들처럼 허구만 적었지
가장 솔직하니 여기엔 적 없지
하늘을 봐 앞으로 볼 일이 적어
그 하늘을 바라본 후 이 가사를 적어
청춘은 타 잿더미로만 남아
미련한 미련 따위 비운 채 더 밟아 가
바람을 가르며 맡기는 몸으로
저항을 저항해 나아가 오늘로
지금을 기억해 현재는 과거로
가까워져 미래가 닿음을 느껴 나는
달리는 차 안에서 번지는 빛을 봐
흑 먼지마저 색을 가져
마치 캔버스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달리는 차 안에서 번지는 빛을 봐
흑 먼지마저 색을 가져
마치 캔버스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한강 View 고층 빌딩이 가지는 의미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한강 View 고층 빌딩이 가지는 의미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한강 View 고층 빌딩이 가지는 의미
Lotta souls live in city
Seoul city dreaming
한강 View 고층 빌딩이 가지는 의미

안 들리던 가사들이 잘 들리지 하나씩
이젠 이해가 되기도 해 그때 내가 왜 화난지
더는 장난 못 치는 무게 화날 일
생각하려 했더니 울려 미팅 알람이
Look 몇십 초 미만 목소리 몇십만 지나
몇백 담은 몇천까지 가도 나는 빛나
아직도 반지하 햇 빛나는 아침 날
얻으려 기억해 내 얘기는 반칙왕
거리처럼 행동해 널 매게 해 Birkin
별장 몇 개 얻기 전까진 맥컬리 컬킨
빨리 풀려 했던 가사들이 엉킨
기억뿐이라 난 더 천천히 Talking
벌써 몇 개월 새 몇 개 월세를 내는지
것보다 빠른 건 통장 숫자를 세는 일
뭔 말인 지 알아도 하나도 개운치
않으니까 이젠 니가 봐 내 눈치
달리는 차 안에서 번지는 빛을 봐
흑 먼지마저 색을 가져
마치 캔버스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달리는 차 안에서 번지는 빛을 봐
흑 먼지마저 색을 가져
마치 캔버스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Lotta souls live i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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