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Z
Frank Ocean - Biking ft. JAY-Z & Tyler, The Creator (한국어 번역)
[Intro: JAY-Z]
Uh, 틀어, 뿌린 만큼 거두는 거
Ayy, 음악, 음악을 더 크게 틀어, uh, yeah
뿌린 만큼 거두는 거
뿌린 만큼, 그래, 그러니까, 그러니까
삶은 순환하는 것
뿌린 만큼 돌아오는 거야
일이 벌어지기 전에, 얼음 좀 갖다줄게

[Verse 1: JAY-Z]
삶은 싸이클이야, 뿌린 만큼 돌아오니까
그러니 뭐라도 벌어지기 전에, 보석 좀 챙겨가
너네들 앞에 내놓는 Audemars
손목시계엔 러시아 시계면, 마치 올리가르히
12시, 임마, 존나 멋지지, huh
도로 위의 Willie, 나는 Philadelpia처럼 멋져, uh
핸들 위에는 E.T., uh
진정제 같은 운전대 (handlebars)
AND1 기술을 보이는 Shammgod
그런 걸 목에다 걸쳐
아주 빠르게, broke (가난한/고장난) 놈들은 고쳐줄게
아주 빠르게, 자전거로 제비넘는 Nigel Sylvester
Uh, 저기 Full cab과 백플립
Uh, 바를 옆으로

[Verse 2: Frank Ocean]
티셔츠 양팔을 스트레칭해, 딱 꽂혔다는 듯이
Raf는 기어가듯 천천히 움직여
산들바람을 맞는 셔츠, 마치 돛을 올린듯
나는 자면서도 걸어, 어쩔 수 없어 (그래)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탁할 수 없는 도움을
부탁한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지, yeah?
저기선 아무도 구할 수가 없었어 (그래)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탁할 수 없는 도움을
부탁한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지, yeah?
아무도
[Chorus: Frank Ocean]
내 무릎은 후들거리지 않아
백 달러를 부채처럼 펼쳐놓고
Vert는 Gucci 샌들 같은 기분
하늘을 열어, 한 줌 쥐어
상체는 예술 훼손 당한듯 문신 투성이
어떻게 돈이랑 안 어울려?
신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주셨어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주셨어
나는 핸들 같이 꽉 쥐고
자전거를 몰아
나와 내 Daniel과 함께 자전거를 몰아
Hades에겐 천사들이
TV에는 앵글이
브레이크를 밟아... 여긴...

[Verse 3: Frank Ocean]
자전거를 몰아, 난 자전거를 몰아, 슬로우 모션으로
어쩌면 네 바퀴가 있어야 더 흥분이 될까
온도가 20도 아래로 떨어질 때처럼 난 차가워
LA 해변에서 어쩌다 부르르 떨고 있는건지
다이아몬드는 넘쳐, Tiffany 브로치가
내 옷깃에, 테이블에, 난 축배를 올려
20대 때 처음으로 가본 결혼식
어쩌면 사람은 소유할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어쩌면 정부가 관여한 문제는 아니겠지
어쩌면 이 감정은 그냥 왔다 사라지나봐
어쩌면 난 복제인간 같은 작은 아이를 원하나봐
나와 내 아기는 홀로는 아무 것도 못해
방금 트릭을 성공시켰어, 불가능해보이는 것 (impossible)
난 Addy (흥분제)랑 놀아, 약 용량을 눈여겨봐
쉬는 시간 없는듯이 24시간 내내
자전거를 몰아, 자전거를 몰아, 몰고 거리로 나가, yeah
Ben Baller가 Slauson에게 보석을 처음 다 팔았을 때부터, ooh
오르막길을 자전거로 올라, 다리 근육이 불타네 (장애물들)
내리막길을 자전거로 내려가, 낚싯줄 감는 소리가 나네
야만인, 나는 자전거를 몰아, yeah
[Verse 4: Tyler, The Creator]
Coldwater에서 Shaw까지
주정뱅이처럼 자전거를 몰지
이건 PK, PK Ripper (자전거)
그래, 넌 이거에 못 덤벼
그게 내 문제야, 그래, 난 문제가 있어
자전거를 세우면 타이어에서 연기가 나
오케이, 아무도 나랑 못 싸워
내 업적들은 목에 걸려있어
페달, 난 열기에 익사해
사파이어들이 내 땀에 절어
White Mags, 하지만 더 가속해
Jackson, 난 거리를 구원하지
나는 하늘을 나는 Roger Rabbit
상관 없네, Big Willie Style, yeah
임마 바퀴 하나, 바퀴 하나, 바퀴 하나
임마 바퀴 하나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yeah
속도를 올렸어, 신상 브레이크
왜 이름이 Slater냐고? 내 여친한테 물어봐

[Chorus: Frank Ocean]
내 무릎은 후들거리지 않아
백 달러를 부채처럼 펼쳐놓고
Vert는 Gucci 샌들 같은 기분
하늘을 열어, 한 줌 쥐어
상체는 예술 훼손 당한듯 문신 투성이
어떻게 돈이랑 안 어울려?
신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주셨어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주셨어
나는 핸들 같이 꽉 쥐고
자전거를 몰아
나와 내 Daniel과 함께 자전거를 몰아
Hades에겐 천사들이
TV에는 앵글이
브레이크를 밟아... 여긴...
[Outro: Frank Ocean]
난, 난 완전 엿됐어
돈뭉치만 5만 불쯤
돈뭉치만 5만 불쯤
난, 난 완전 엿됐어
완전 엿됐어, 어
5만 불쯤
난, 난 완전 엿됐어, 어
5만 불쯤
난, 난 완전 엿됐어
돈뭉치만 5만 불쯤
돈뭉치만 5만 불쯤
난, 난 완전 엿됐어
완전 엿됐어, 어
5만 불쯤
난, 난 완전 엿됐어, 어
5만 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