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릴고트 "때 묻은 돈" 가사]

[Pre-Chorus]
어릴적 매일 길거리 위를 달려 거닐던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두 눈 뜨지않아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내린 어깨
토닥여준 선생 변하지 않은 전개
모두를 지킬 선택 난 아직까지 건재
남을 도와 선행 기억하지 다시 첫째로

[Chorus]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Verse]
누구도 원치않을꺼야 그런 자리싸움
허나 뺐기지 않으렴 해야해 어렸어도
코 앞엔 이기주의만 보이니 다시 가뭄
적이 등 보임 평화 외치다 처형 선고
허름한 지붕 물이 샜고 누추하던 차림새
어둠만이 반복돼도 늘은 나이테
고통따위는 무뎌져만 갔지 마침내
고민하지않아 이제는 바뀐 나의 생

앞의 벽 항상 넘기를 먼저
헛게 보일 지경에 이를 때까지 더 정성
악에 먼 새끼들 전부 다 같지 돈독
악당은 찢고 겁 안 먹고 가지 전선

매일 바삐 되걸어 여기에 안주는 못해
허덕이고 싶지않아 날 얽매이던 월세
멀어 갈 길이 고삐풀린채로 보인 본때
허접같이 보일바에는 난 하지않아 절대

[Pre-Chorus]
어릴적 매일 길거리 위를 달려 거닐던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두 눈 뜨지않아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내린 어깨
토닥여준 선생 변하지 않은 전개
모두를 지킬 선택 난 아직까지 건재
남을 도와 선행 기억하지 다시 첫째로
[Chorus]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