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noul (파란노을)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
꿈의 다음을 보기 위해서
앞으로 한 발자국 더 나가면
더는 힘낼 필요 없을까
I can almost feel my heart touching you
이젠 겁낼 필요 없어
더는 도망가지 않아
저 멀리로
푸른 초원에 비치는
파란노을 아래에서
하늘 높이
나도 언젠가 날고싶었어 저 새들처럼
자유롭고 싶었어 언제나
이 계절이 끝나고 또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려
이젠 겁낼 필요 없어
더는 도망가지 않아
저 멀리로
푸른 초원에 비치는
파란노을 아래에서
하늘 높이
저 멀리로
(하늘을 날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