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bach
Honorable, Dead Or Alive, When Following The Revolutionary Road (Live At Kum Song Music School, Pyongyang)
아버지의 따뜻한 품에 안기자
기약없는 리별이라 이어인 말이냐
오늘밤 헤여지면 언제 만나랴
이 순간이 천년같이 길어주려마

혁명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그 길에선 죽음도 영광이라네
앉아서 편안하게 혁명을 하랴
아버지도 딸자식도 집을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