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bans
지화자 (Jihwaja)
[양반들 "지화자" 가사]

[Intro]
예예예

[Chorus]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예예예)

[Verse 1]
산 중에 무력일하야
철 가는 줄 몰랐더니 (얼쑤)
꽃 피어 춘절이요
잎 돋아 하절이라 (좋다)
오동낙엽에 추절이요
저 건너 청송녹죽에
백설이 펄펄 휘날리니 (아)
이 아니 동절이랴 (예예예)

[Chorus]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예예예)

[Verse 2]
나도 본시 팔도강산 오입장이로
산간에 묻혔더니 (아)
풍류소리 반겨 듣고 (얼쑤)
염불엔 뜻이 없어
이러한 좋은 풍류정을 만났으니 (좋다)
어디 한번 놀고 가려던

[Chorus]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예예예)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예예예)
[Outro]
신선놀음이나 하자 (에이헤이)
신선놀음이나 하자 (에이헤이)
신선놀음이나 하자 (에이헤이)
오 신선놀음이나 하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신선놀음이나 하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