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HIS (저스디스)
Seoul Doesn’t Know You feat. Justhis
Verse 1
[帰れ]と言われて帰ってきたソウル
昔の家の上に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
ここの苗字はキムかパク
住むのもミルクパック
Fuck
知らないStreet 知ってる匂い
この都市はフライパン 人間を料理
日曜日・月曜日の区分なし
ネトウヨが正しかった ここ皆クズたち
俺もその一人
ここに住むと毎日聞くストーリ
「人間らしく生きるの大変だから行きたいな 移民」
いや、ちょっと待って それ one that I’m living
A nightmare
勝手にアイドルの韓国を描いてよ
俺は知ってる この都市は最低よ
Show me the money? Man fuck this
俺にとってソウルは MomentとJusthis
その二人を生んだ蘆原区の団地
夜勤でお父さんが帰ってこない3時
受験戦争に殺された先輩
ギャングじゃなくて軍隊の連隊 (squad shiiiiit)
国も、人々も戦争
酔っ払ってる 先進国の幻想
混ぜちゃう 焼酎ビンBottle
酔っ払って緑の札束で頭を割る
真っ赤な十字架の夜景
でも神様よりも強いよ お酒
それがお父さんに殴られた理由
14歳の時の俺 I see you
重いカバンを持ってどこへ行くの?
俺の唯一のトモダチはヒップホップ
君の背中を押すその音
でもMomentの居場所はどこ?
Hook
俺の態度は100パー井口堂
俺には合わない この都市のスピード
でも海向こう側の居場所はまだ
じゃ死んで沈もうか 玄界灘
Verse 2 (Justhis)
내 거품은 내가 제일 잘 알지만
또한 제일 잘 알지 내가 인정받지 못한 부분 또한
그 값의 청산위해 아직 이 곳을 못 벗어나
'네 시간이 아깝다'는 말 지껄일 거라면
우리 대화는 산으로 가는 걸 못 벗어나
가치관이 같지 않은 사람이 80퍼고
우리 20퍼끼리 담을 쌓았지
20대 10년간 간을 봤지
청소년기 말부터 30대 초입인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내 입 맛이 결론
그것이 내 번뇌의 연꽃
달콤한 인생을 산 내 친구는 내려간 입꼬리
쓴 맛 다 겪은 친구는 귀 밑까지 찢었지 난 bittersweet
이상적인 동시 현실적인 vision이 보이는 곳에 있지 JUSTHIS
마치 이 Moment 곡 위에 featuring
노원 to 성신여대 to 홍대 to 합정 to 종로
거처를 옮길 때마다 짙어진 영혼 비로소
미세먼지 덕지덕지 뒤엉킨 멘탈 나조차도 놀라네
난 강요도 권장도 조장도 그 무엇도 안 하네
그저 반영하네 나의 삶
I'm lost in this translation
좆까 언어 짧은 내 영어와 관계없이
안 닫히는 내 관짝
'Cause you can feel my aura
No conversation this is JUSTHIS
I got my own congregation 인마
I elevate this whole culture like Pac Biggie
I stopped dissing
상대하는 것조차 낭비인 것을 겪었으니
근데 넌 몸 사린 뒤
입만 터네 내 밥상엔 침만 튀었네 yo fuck that
난 차라리 새로 차리지
Karma만이 네 허무의 장막을 투과하는 단 하나의 장치니
은유가 설명이된 시대
내 시는 원래 안 팔리는 게 정상이지만
내 말솜씨가 비정상이니
정상이지 새로운 rule을 세운 거
나조차도 Adam Smith보단 Adam Sandler
이거 알아들으면 내 동료
아님 되는 거 내 적
Please better come with better one
다들 말은 잘해 근데 난 나보다 Moment you better know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