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your hands up higher
내가 뜨면 분위가는 과열
마마무 없어 혼자서도 일당백
내가 왔으니 놀면 되지 신나게
우리끼리 Party 달까지 Riding
눈치 보지 말고 즐기자 다 같이
못 노는 게 반칙
소리 질러줘 목이 쉴 때까지
넌 너무 많아 기다려왔어
나를 항한 관객들의 함성
이 무대에 서기 위해서 간절했던 땐
추억이 됐어도 안 잊었다고
이제야 난 내 꿈대로 살아
부천에서 나온 Pop star
비로소 살아 있음을 느껴
My name is 문별
소리 질러!
On my way
빔하늘에 빛이 나는 건
내가 뜨기 위한 Happy-ending Cut
Drawing for a dream
머릿속에 난 큰 그림을 그려 Drawing
On my way
빔하늘에 빛이 나는 건
내가 뜨기 위한 Happy-ending Cut
Diving for a dream
파란 바다에 오늘도 난 헤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