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SN
Don’t Touch
들어봐 들어봐 너
내가 왜 내가 왜 널
버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건지

이렇게 이렇게 또
찾아와 찾아와서
도대체 어쩌라고
뭐 어쩌라고

이러쿵 저러쿵 넌
말이 많아지는데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있네 아니 이게 뭔데

Hey 왜 자꾸 날 건드려 (자꾸 건드려)
Yo 생각도 안 하는데 (생각도 안 하는데)
Ow 이제와 날 찾아와서 뭘 어쩌 자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다 녹아버린 코튼 캔디
이젠 되돌릴 수 없어 One way street
기대하지 않아 떨리지도 않아 이젠
어느 여름 밤의 꿈처럼

Don't touch

(Ay ay) 어쩌니 지금 네 모습
(S S) 딱 놀리기 좋아
넌 딱 그만큼만 바보같이 굴어봐 울어봐
두말 해도 내 입만 아프잖아

어쩌구 저쩌구 너
뭐라고 하는 거니
똑같은 말만 자꾸
제발 가던 길가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Hey 왜 자꾸 날 건드려 (자꾸 건드려)
Yo 생각도 안 하는데 (생각도 안 하는데)
Ow 이제와 날 찾아와서 뭘 어쩌 자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다 녹아버린 코튼 캔디
이젠 되돌릴 수 없어 One way street
기대하지 않아 떨리지도 않아 이젠
어느 여름 밤의 꿈처럼

내 맘속에 있는 나를 지켜줄 거야
주저하지 않아 내 맘 가는 대로

더 헷갈리지 않아 My style
난 내 마음을 알아 Now now now
두근대는 심장소리가 들려
새로운 꿈꾸고 있어

Don't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