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OMECO (페노메코)
​baby
안 반할 수가 없었어 넌
처음 봤을 때부터 날
베이비라고 불러
어허 베이비라고 불러
능청스러운 너의 모습은 너무 귀여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척하고 있잖아
나도 싫진 않은지
너의 옆에 꼭 붙어 앉아
에 이야기를 들어
너의 목소리를 들어
Oh shit
나 지금 기분 완전 좋아
왠지 너에게
내 모든 걸 줘도 안 아까울지
I gatta kno'
I gotta kno' about it
Talk to me more
Until good morning
안 반할 수가 없었어 넌
처음 봤을 때부터 날
베이비라고 불러
어허 베이비라고 불러
여행이라도 갈까
아주 먼 곳으로 떠날까
지금 태우러 갈까
Baby, I'm gon' pull up just so
Wait 자존심 따위는 필름 안에
너를 담은 순간 버렸지
따라와 줄래 넌 말없이
답답해 죽겠네 내 소심한 버릇이
데리고 떠나고 싶어
스케줄은 뒤로 미뤄
Tokyo, Paris and Ibiza
여행이라도
I'ma 'bout to go down down
둘이서 계속 아웅다웅
Straight up in my head
뭐든 좋기만 해
We gon' feel the morning breeze
내 품에 안겨있길
여행이라도
안 반할 수가 없었어 넌
처음 봤을 때부터 날
베이비라고 불러
어허 베이비라고 불러
안 반할 수가 없었어 넌
처음 봤을 때부터 널
베이비라고 불러
베이비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