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산산조각 (Broken Pieces)
[Chorus]
차라리 나를 부숴줘
내가 산산조각이 나버리게
나를 부숴줘
전부 산산조각이 나버리게
이제 그냥
깨져 버려
태워 버려
부숴 버려
나는 이제 그냥
깨져 버려
태워 버려
부숴 버려
나는 이제 그냥
[Verse]
할아버지 내 얼굴이 보이나요
이 용서 받지 못할 놈이 억을 번대요
하나만 놓아버리면 끝인데도
이 미천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나는 천하의 죽일 쌍놈인데요
이까짓 게 뭐라고 그만큼을 바란대요?
야, 씨발‚ 그냥 됐다고 해요
산산조각‚ 산산조각이 나버린 내
입에다 꽂아 Marlboro‚ 손엔 alcohol
이내 놓아버린 내 끈에다 풀어 xan
Ohoh, 지워 기억도
길에다 버린 내
돈과 많은 인연도 싹 다 물어내
산산조각이네
산산조각이네
[Chorus]
차라리 나를 부숴줘
내가 산산조각이 나버리게
나를 부숴줘
전부 산산조각이 나버리게
이제 그냥
깨져 버려
태워 버려
부숴 버려
나는 이제 그냥
깨져 버려
태워 버려
부숴 버려
나는 이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