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C Jamm]
Tipping Point
Tipping Point가 뭐냐면
이렇게... 하다가
어느순간 빡 하는 거
[Verse 1: C Jamm]
Yeah, 내 입으로 다 말하면 흥이 안 나
내 입으로 다 말하면 흥이, ah
니가 대신 말해, "얘는 유일무이하다"
반박할 애들은 이제 그냥 둘이 만나
Tipping point, 이제와 느낌이?
올해 먹어 치울 거다
Can you see me? Can you see me?
오늘 내 기분은 뭐든 다 적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만히 앉아있기가 좀 힘들었어
A.D.H.D 환자는 앞으로 니 leader
뭔가 존나 내어놓고있어 like Adidas
Welcome to the Zion, 새시대가 굴러가요
할 말이 깔말 뿐인 너는 니 꼬추나 까요
이랬다 저랬다 쟤네들 삶은 번거로워
난 엎질렀어, 물 컵이 깨질 정도로
행동이 중요해, 스무살부턴 선거도
꾸준히 했어, 뭐, 내 지지자가 졌어도
이런 말을 하는 leader 하나 밀어봐
바꿔갈 거야, 자, 유교부터 치워봐
예의랑은 달라, 족쇄인 게 확실해
오늘은 짧게, 담에 자세하게, I'll be back, umm
[Verse 2: BewhY]
대한민국 크리스챤에게 내가 끼친 영향력과
Swings형이 이 scene에 끼친 영향력은 맞먹을수도 있어
사실 잘은 몰라도
이젠 실력을 떠나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에 나는 초점을 맞춰
내 사상과 반대인 놈들은 언제나 있고 난 항상 중심에 있지
나 땜에 발도 못딛는 애들이 태반이야, 그래, 미안해
Wait a minute, 계속 오는 기회
원하는 것만 골라잡어, 커져가는 미래
언제나 니 위에서 만드는 big event
나 땜에 너에겐 축복일 수도 있는 치매
'위대함'이라는 표현은 아직 내게 쓰지마
보여준 건 정규로 착각되는 album 뿐이야
내 음악에선 기대하지마, 'big booty', '창녀'
혹은 'drinking in da club', 'smoke and drugs'
[Verse 3: Swings]
I spit a verse and a rapper ends up in a hearse
I fill up her purse, but have her served for dinner first
The gift is cursed, he hears voices, haven't you heard?
Used to be deep in the underground like ninja turtle turds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 그냥 들어 좀
군대에서 rap만 했녜, 전혀, 그냥 늘었어
오랜만에 뵙는 어르신처럼 내 말은 늘어져
또 틀어져, 작년에 모든 귀를 끓였어
Album 정주행 하면 머리가 뜨거워져
헬멧 쓰고 들어, 내 책임 아냐 쓰러져도
Just Music이 fuck you래
대한민국 최고 label, 근데 더 큰데, yo
3년후 rendezvous 할 곳은 whoa, whoa
3년후 rendezvous 할 곳은 Malibu
이제 1년 반 남았네, 근데 걱정 안 되고
좆되는 사무실, 2년도 안돼 time to move
To something better, better
We getting cheddar, cheddar
To ladies wetter with tanned
Legs cause the weather, redder
To something better, better
We getting cheddar, cheddar
To ladies wetter with tanned
Legs cause the weather, red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