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Keith Ape & killtj]

[Verse: Keith Ape]
난 싸 codeine이 섞인 오줌
내 컵에 빨간 아편 즙과 섞인 탄산 음료수
내 이빨에 소름처럼 돋아나버린 얼음
날카로운 내 송곳니에 투명하게 서린 고드름
내 입 안에 가득 차버린 보물
난 이제 그만 조준, 난 선택했거든 돈을
내 통장 속 안에 공은 악마의 열매를
처먹은 거처럼 늘어, 고무고무 (ゴムゴム)
젖은 니 여자는 내 꺼를 물어, 오물오물
걔 입에서 왼종일 품고 있어
멋 부려 빡센 척하면 결국 개죽음
내 칼에다가 걸어놨거든 바로 주문
난 Serious Sam처럼 학살을 즐겨, 두근두근
사방에 피 튀겨, 나는 됐어 흥분
내 pendant는 루비가 아니라 피 묻은 diamond
난 선두 흡수, 보름달을 쳐다본 Goku

[Chorus: Keith Ape & kill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