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HA (윤하)
스물두 번째 길 (22nd Street)
[윤하 "스물두 번째 길" 가사]
[Verse 1]
차가운 창 밖으로 하나 둘
하얗게 새어가는 별들에
입김을 불어본다
[Verse 2]
해가 뜨고 석양이 잠겨도
시간이 흘러도 난 영원히
이대로 일 것 같아 mm-mm-mm-mm-mm
이대로 일 것 같아 ahh-ahh
[Chorus]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눈을 뜨고 맞은 아침에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스물두 번째 길
[Instrumental Bridge]
[Chorus]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눈을 뜨고 맞은 아침에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스물두 번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