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man
혼란속의 형제들 (Illest Konfusion/Brothers In Confusion)
[Verse 1: JTONG]
한번 더 기록 갱신
IK 독보적인 행진
각자들만의 방식 대로
무장 투쟁, whole another level
Yah, 이건 권력 power
모두 내게 맡겨, no problem
썩은 대중 매체 I don’t give up fuck
진짜들은 진짜들을 알아보는 법
Real recognize real that's it
We all I do is win, 쟁취
적들을 다 때려 밟고 올라가
몸에 새긴 신념, this is all I got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IK에 남은 자와 떠난 자들을 위해
축배를 들어, Simon Dominico
3세대 신사, Beenzino!
[Chorus: Beenzino]
어두워진 밤에 난 거울을 봤지
몇 만 명이 아는 눈, 코, 입을 가진다는 건 마치
혼란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폭풍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펜을 놓지 못해
[Verse 2: Simon Dominic]
Ay, JTONG 봐 날 역시나 믿어왔잖아
이 사나운 정글에 넌 King Kong 난 Tarzan
2008년 여름, 처음 Beenzino와 만난 후
이 track은 official crew shit, 더 위로 올라가자
내 모든 형제들아, 어서 일어나
돈과 명예 따윈 독기 품고 hustle real hard
난 사랑을 얻었고 또 무엇을 잃었나?
날 떠난 그들은 그들이고, I just wanna rhyme
여전히 빳빳한 내 목엔 승리의 메달 걸어
가짜들아 손을 내라 패배의 매를 벌어
우리 앞에선 멈춰서거나 아님 핸들 꺾어
진실의 순간, 계산 때릴 거면 손에 쥔 패를 접어
나랑 끝까지 가던가 아님 여기서 당장 끝내던가
존중해줄게 어떤 선택이든, 중간은 없다
My label for level, 내게 남은 두 식구 (A.C)
2012년, 빛을 보게 될 IK Music Group
[Chorus: Beenzino]
어두워진 밤에 난 거울을 봤지
몇 만 명이 아는 눈, 코, 입을 가진다는 건 마치
혼란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폭풍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펜을 놓지 못해
[Bridge: Zion.T & JTONG]
(Yeah, yeah, yeahhh
Yeah, yeah, yeahhh)
Eh eh eh,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IK!
[Chorus: Beenzino & Zion.T]
어두워진 밤에 난 거울을 봤지
몇 만 명이 아는 눈, 코, 입을 가진다는 건 마치
혼란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폭풍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펜을 놓지 못해
[Outro: JTONG]
Hahahahahaha!
Illest Konfusion!
Simon D!
Beenzino!
한국 hip-hop!
Haha!
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