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채 "Sandy" 가사 (한국어 번역)]

[벌스1]
나는 방금 태어났어요
여기 갈라파고스 섬에서요
햇볕을 쬐어요
내 껍질에 작별 인사하고 길을 나서요
어쩌면 바다까지 못 미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벌스2]
나는 두려움이 없이 태어나고
오로지 달리기 위해 태어났어요
옆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아요
새집을 향해 안녕하고 인사해요
나는 가장 작은 검은 바다거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코러스]
Ooh-ooh-ooh-ooh
Ooh-ooh
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
Ooh-ooh
Ooh-ooh-ooh-ooh-ooh-ooh-ooh
[바이올린 솔로]

[코러스]
Ooh-ooh-ooh-ooh
Ooh-ooh
Ooh-ooh-ooh-ooh-ooh-ooh-ooh, ooh-ooh
Ooh-ooh-ooh-ooh
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

[벌스3]
나는 방금 태어났어요
여기 갈라파고스 섬에서요
햇볕을 쬐어요
내 껍질에 작별 인사하고 길을 나서요
어쩌면 바다까지 못 미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