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Korean Translations (한국어 번역)
Nas - Once a Man, Twice a Child (한국어 번역)
[Intro]
나이가 드는 건 운이 좋은 거지
늙은이가 내게 말하길
"나이 들면 밤일도 점점 더 지쳐하게 될 테고
잘 마시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할 거야"
난 막, "젠장!" (한 번은 남자로, 두 번은 아이로)
뭔 말 하는지 알겠어?
그니까, 난 영원히 뛰어다니고 싶은 거지, 알아?
한번은 남자로, 두 번은 아이로
다시 아기처럼 되는 거야

[Chorus]
너도 젊을 땐 강한 새끼였어
면도날과 주먹, 심지어 총도 난 피했어
닌텐도 Duck Hunt, 경찰을 피해 달아나야 했어
또한, 나이 들면 넌 쓸모 없어질 수도 있는 것
내 옛 스타일은 새로운 스타일의 초안이지
내 옛 여자도 멋있지만 새 여자를 사랑하지
그래서 난 언제 이 인생이라는 회전목마의 속도를 늦출 수 있지?
난 열로 끙끙 앓았던 어린아이, 엄마는 차가운 얼음을 가져왔지

[Verse 1]
난 어렸고 겁났지만, 그녀는 신경 안 썼네, 날 싸우게 시켰지
52 스윕, 널 헤이메이커로 두들겼지
나이를 들어도 이렇게 멋지게 살 수 있길 바라
한 번은 남자로, 두 번은 아이로
엄마의 유치원생 아들로 시작해서 대학생에서 이젠 직장인까지
넌 성공해서 집도 얻고, 와이프는 네 첫째를 임신했어
친구들과 함께 고급 장난감도 사겠지
네 아들을 위한 장난감을 말이야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미칠 지경이지
할아버지가, 나에게 자신의 옛이야기를 해주었지
언젠가 나도 그처럼 현관에서 차가운 무언가를 홀짝이겠지
그건 내 영혼에 박혀서, 난 갈림길에 놓여있지
어릴 때는 성급했고, 누굴 만나면 일단 총부터 겨누기도 했었지
이젠 들어봐, 씨앗으로서, 갱스터로서 얻은 지식
그 지식 덕분에 여전히 밥벌이하고 있지
모든 것을 초월하고, 벽 사이로 날아다녀
나의 성, 우린 위험하게 살고 있었던지도 몰랐어
야만인들, 뉴욕에서 벤틀리를 뽑은 첫 흑인들
마이크 타이슨, 키다르 매스버그, 퍼프 대디와 나지
Many Men이 나오기 전, 우린 투어를 돌고 50 Cent도 데려갔지
힘이 있는 동안 착실히 살아, 건강도 챙겨야지
모두가 늙을 때까지 살진 못할 거야, 좀 와닿았길 바라
진심으로
[Chorus]
너도 젊을 땐 강한 새끼였어
면도날과 주먹, 심지어 총도 난 피했어
닌텐도 Duck Hunt, 경찰을 피해 달아나야 했어
또한, 나이 들면 넌 쓸모 없어질 수도 있는 것
내 옛 스타일은 새로운 스타일의 초안이지
내 옛 여자도 멋있지만 새 여자를 사랑하지
그래서 난 언제 이 인생이라는 회전목마의 속도를 늦출 수 있지?
난 열로 끙끙 앓았던 어린아이, 엄마는 차가운 얼음을 가져왔지

[Verse 2]
네 삼위 선체를 확장하려고 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야, 잠깐 머무르고 가는 곳이니 이해해 줘
네가 내일 죽으면 다시 태어나겠지, 삶은 죽음이 없네
존중과 균형, 인간의 존엄성, 그게 내 목표
Aimé Leon Dore New Balance를 신고 걸어, 내 시간은 소중한 것
언젠간 요양원에 들어가서 기저귀나 차게 될지도 모르지
영혼은 육체랑 다르지, 삶은 내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니까
지혜와 무지는 친척, 평화를 갖기 위해선 전쟁이 필요한 법
하늘의 별들을 볼 때면, 그 별들은 이미 타서 사라졌을 거야
얘넨 빛나지만 또 타서 사라져버린 거랑 같은 거야
하지만 우린 안 변하지, 우리의 방식에 꽂혀버리네
우린 그저 동의하는 척해서 대화를 끝내려고 해
널 위한 것은 너에게 보내지겠지
하지만 네가 문제일 수도 있어, 항상 그들 때문인 건 아니지, 친구여
널 만나기 전부터 그녀는 미친 거야, 아니면 네가 미치게 만든 거야?
네가 죽고 다시 태어날 때, 그녀는 널 돌보는 간호사가 될 수도 있겠지
한 번은 남자로, 두 번은 아이로
[Chorus]
너도 젊을 땐 강한 새끼였어
면도날과 주먹, 심지어 총도 난 피했어
닌텐도 Duck Hunt, 경찰을 피해 달아나야 했어
또한, 나이 들면 넌 쓸모 없어질 수도 있는 것
내 옛 스타일은 새로운 스타일의 초안이지
내 옛 여자도 멋있지만 새 여자를 사랑하지
그래서 난 언제 이 인생이라는 회전목마의 속도를 늦출 수 있지?
난 열로 끙끙 앓았던 어린아이, 엄마는 차가운 얼음을 가져왔지

[Outro]
거리에선 난 민첩하게, 빠르게 공격했지
내 두려움은 무언가를 보지 못하는 것, 그 광경을 보기엔 너무 부유해졌지
그러니 나이 들기 전에, 네 젊음을 잘 이용해
왜냐면 오늘이 너의 여생 중 가장 젊은 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