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Chansung]
차갑게 굳어 버린 듯
내 기분이 나아지질 않아
독하게 뿜어져 나온
너의 말들이 밀려 들어와
[Verse 2: Wooyoung, Junho]
제정신 아닌 우린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았던 기억을 지워
다신 사랑 안할 듯 몰랐던 사람인 듯
상처될 말만 하려 해
[Chorus: Jun. K, Wooyoung, Nichkhun]
Whatever Whatever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enever Whenever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Verse 3: Taecyeon]
적막이 흘러
이제는 말도 통하지 않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 보려고 해도
이렇게 까진 아니잖아
[Verse 4: Junho, Jun. K]
서로 이해만 바래 왜 그것 밖에 못해
이 지긋지긋한 반복
다신 사랑 안할 듯 몰랐던 사람인 듯
상처될 말만 하려 해
[Chorus: Chansung, Taecyeon, Nichkhun]
Whatever Whatever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enever Whenever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Bridg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Verse 5: Wooyoung, Junho, Jun. K]
뭐든 되라는 듯이 참을 수 없는 말들
(whoa~ 없는 말들)
더 이상은 안되겠어 (안되겠어)
진심은 숨긴채로 돌이킬 수 없을 듯
(숨긴채~ 없을 듯)
우린 이미 갈라졌어
[Chorus: Nichkhun, Chansung]
Whatever Whatever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atever~ oh~)
Whenever Whenever
Whenever너만 보면 I’m uneasy (whenever~ oh~)
[Outro: Nichkhun, Chansung]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Whenever whenever~ Oh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