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One’s Way Back)

The Quiett

[Verse 1: The Quiett]
시간을 쫓고 있나, 아님 쫓기고 있나
어느덧 또 하나의 계절의 끝에 놓인 나
무엇이 변했으며, 무엇이 그대로인가
수많은 질문들을 되물으며 외로이 난
인생이란 꿈 같은 무대 위에 서 있고
조명이 번쩍이고, 한 순간에 꺼지고
관객들은 하나 둘씩 자릴 떠나지 또
동료들도 떠나, Soul Company도
어렸을 땐 몰랐지, 내가 올챙이란 걸
그래도 굳게 난 믿었어 뭐든 되리란 걸
그 간절함을 잃고 싶진 않아, 몇 살이 되든
그것이 쉽지만은 않단 걸 느꼈어 최근
나의 꿈은 이뤄졌다고 생각해 이미
그 증거는 내가 낸 아홉장의 CD
운이 좋았어, 언제나 내가 다른 일을
찾지 않게 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이지
가끔씩 너무 큰 걸 얻었단 생각이 들어
애초에 꼭 원했던 것들은 아니므로
한 때는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무거웠네
그럴수록 나의 고개가 숙여졌네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과정일 뿐이지
지금 같을 수 있는 건, 오직 지금이지
모든 건 진화하고 변해, 다만 내 바람은
각자의 본질을 잃지 않길 바랄 뿐

Think your friends would be interested? Share this lyric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Copyright © 2017-2021 Lyrics.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