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과 김거덕의 The Realest 가사]

[Verse 1: 김거덕]
아마 바닥의 최고는 나잖아
프로? 사실은 마찬가지, 맞잖아?
내 주특기는 납치 또는 낚시
내가 들이닥칠 때면 모두 입을 닫지
입을 벌리면은 내 미끼를 물어
아니면 분해서 자기 입술을 깨물어
Check yo, this is the I, yeah yo
런치란다 Let's go 이제 니 차례여


[Verse 2: RM]
Yo 비켜줘 plz 캐병맛 쩌는 뢈은
진짜들 빼곤 piss off 우린맨날 shinin
그래 넌 내내 랩을 자꾸 베끼는데
그래놓고선 지꺼라고 자꾸 싸제끼는데
난 그꼴 못봐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쫌만 더 나서면 꼴에 빌빌댈게 뻔해
넌 dead skeleton, still need more developin
내가 제물이라면 mistake yeah im not relevant



[Verse 3: 김거덕]
End of cooltime for ma rhyme, as u know who am I
헥헥거리는 새끼들의 구회말
"비트 위가 바로 내 나와바리고."
그 뒤를 들으려면 따라와, amigo
Im representin Pumkin Labortary
어차피 랩안할때는 은둔형 외톨이
근데 랩을 할수록 병맛이 나는 너는
패가망신의 상징, more than 노름


[Verse 4: RM]
Like 자이언트, 없어도 막 있는척해
무조건 마이너스, 그럼 나도 막 비틀었게?
한기주보다 빵빵한 스케일큰 출연진 구성
협박으로 승리한 간지 스토리부터
알아봐야했는데 뭐 어차피 이미 game set
내가 정신차리고 정진할 떄 넌 게임해
넌 꼬라지부터 딱 보여 만년 딴따라지
쫌만 간지나뵈면 안 되도 다 따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