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 BewhY]
자격지심은 내 선택
질투는 증오의 형태
부디 쟤네들처럼 내가 갖지 않기를, 평생
내일이 돼 버린 어제-야
가득한 내 삶의 여백
니들의 feedback은 논외
왜 넌 멍청함을 드러내?
내 육과 영이 죽어도 내 음악이 남겨 놓은 온도는 영생
영원히 뜨겁네, 함부로 너가 말해도
내 손에 쥐었던 잔들을 내가 놨대도
가득히 채워져, 넉넉히 주시기에
잔들이 계속 흔들린다 해도
발밑의 악셀을 더 밟네
또 흥건해진 카시트, 백미런 박살 냈어
기름칠해야지, 불 떨어지는 곳에다가
잔뜩 발라-발라 놔
첨부터 마지막 가속되는 시각과 시각
그 사이의 간격 줄여
내 맘 붙들었던, 내 주머니 안의
세상 것들은 시온의 대로에서 다 부러져
맨날 겉돌았던 내 삶이 영글어
정상과 중심 맨 앞을 뚫어
내 사상 이제 몇 배로 부풀어 (aight)
[Hook : BewhY]
아, 느낌이 왔니? (느낌이 와, 난)
0-100, 0-100, 0-100, 0-100
아, 거의 다 왔잖니? (거의 다 왔잖아)
0-100, 0-100, 0-100, 0-100
음, 더 세게 밟아
0-100, 0-100, 0-100, 0-100
0에서 100까지 올려
끝까지 유지해, 속력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eh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yeah
[Bridge : Crush]
Yeah
I make 'em say yeah, yeah, yeah
I make 'em say yeah, yeah, yeah
I make 'em say yeah yeah yeah yeah (ayy)
[Verse 2 : Crush]
넌 절대 넘볼 수 없으니, my crew, my area
My AMGT S처럼 내 career의 가속
0-100 여전히 날 hard carry 해
I'm gon' get it, 2411, 범블비 Everywhere
I keep going, I'ma do it, I'ma do it
So 난 배불리 채워, 물질보단 믿음을
I believe in God and I believe in dreams and the truth, yeah
다음 chapter, 그래, 다음 album
6년 전 V Hall, remember that?
이번 가을 단콘 올림픽 홀
I'm forever ever ever ever ever
You can have no fanxy child
I don't like your question style
날 더 몰아세워 봐, I love it, love it
네 머리 위에 jumpin', trampoline
24/7 hot like fire
We just go, pedal to the metal (we, woo)
악셀을 밟아, 더 (woo)
Ah, make it bounce, make it bounce
5 to 9, 9 to 5, no limit
BewhY, Crush, we take a shot, tequila
[Hook : BewhY & Crush]
아, 느낌이 왔니? (음, 느낌이 와, 난)
0-100, 0-100, 0-100, 0-100 (yeah yeah)
아, 거의 다 왔잖니? (음, 거의 다 왔잖아)
0-100, 0-100, 0-100, 0-100 (yeah)
음, 더 세게 밟아 (음, 더 세게 밟아)
0-100, 0-100, 0-100, 0-100 (yeah yeah)
0에서 100까지 올려
끝까지 유지해, 속력 (끝까지 유지해, 속력)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eh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0-100, yeah
[Verse 3 : BewhY]
하나님 나의 디자이너
난 하나님 아들, 사인을 봐
남아 있는 날에
하늘 아래 나 있는 사이
내 가이드라인이 나의 역사 안에 닿길 바래
잠들 날이 아직 나에겐 거리가 있네
Timing of Almighty Yahweh
지금도 난 기다리는 중이지
걍 지나보내지 않을 내 시간-에
저들은 손에 쥔 무언가를 자랑질하는 게 꽤나 많아져 가는데
난 이젠 나른해
오늘부턴 영수증 없이도 자랑질 가능한 나를 깨달았네
완전한 사랑이라는 게 불완전한 사람인 나를 깨워
불완전한 것이 내 절반을 채웠던 몸 땜에 지나쳤네, 색다른 날을
매번 0-100을 위해 나의 살을 태워
